미리보기
아무리 아름다운 서체도 읽히지 않으면 제 몫을 못 합니다. 멋과 가독성이 부딪힐 때는 읽는 쪽을 먼저 챙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의 눈으로 한 번 읽어 보고 걸리는 곳이 있는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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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 부리 — 추천 용도
- 리플렛 · 인쇄물 12위
움직이는 글자, 브라우저에서 바로
문구를 넣고 애니메이션을 얹어 GIF로 저장하세요. 텍스트 · 사진 · 영상 세 가지 모드를 설치 없이 씁니다.
아리따 부리 — 아모레퍼시픽에서 배포하는 무료 폰트입니다. 전통 명조의 구조에 현대적인 곡선과 섬세한 부리를 더한 우아한 본문용 세리프체
아리따 가족의 부리 쪽으로, 2012년에 착수해 2014년에 완성하고 2015년 1월에 무료로 풀렸습니다. 글꼴 디자이너 류양희가 맡고 안그라픽스 타이포그라피연구소가 진행했습니다. 여덟 번의 회의와 서른두 개의 스케치 시안을 거쳤는데, 본문 글꼴의 미덕인 보편성과 기업 글꼴에 필요한 개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과정이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기존 명조체의 예스러운 표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글자 줄기를 부드럽게 휘고 획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풀어, 손글씨의 운동감을 명조 구조 안에 넣었습니다. 파일에서 재어 보면 세로획이 가로획의 2.1배에 이르는데, 이 또렷한 대비가 단아하면서도 선명한 인상을 만듭니다.
굵기는 헤어라인부터 Bold까지 다섯 가지이고, 이 가운데 헤어라인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굵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타이포그래피 부문을 받았습니다. 긴 호흡의 본문을 겨냥한 서체지만 헤어라인은 획이 머리카락처럼 가늘어 작은 크기나 어두운 배경에서는 획이 사라질 수 있으니 큰 크기에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리따 돋움과 마찬가지로 판매용 포장과 CI·BI 사용이 금지되고 인쇄물에는 출처 표기가 필요합니다.
— 폰트픽 큐레이션팀
아리따부리 사용 조건
| 카테고리 | 사용 범위 | 허용 여부 |
|---|---|---|
| 인쇄 | 브로슈어, 포스터, 책, 잡지 및 출판용 인쇄물 등 | 확인 필요 |
| 웹사이트 | 웹페이지, 광고 배너, 메일, E-브로슈어 등 | 사용 가능 |
| 포장지 | 판매용 상품의 패키지 | 사용 불가 |
| 영상 | 유튜브, CF, 상업영화, 뮤직비디오, 영상 자막, 오프닝/엔딩 크레딧 등 | 사용 가능 |
| 임베딩 | 웹사이트 및 프로그램 서버 내 폰트 탑재, E-book 제작 | 사용 가능 |
| BI/CI | 회사명, 브랜드명, 상품명, 로고, 마크, 슬로건, 캐치프레이즈 | 사용 불가 |
| OFL | 폰트 파일 자체를 고쳐 파생 폰트를 만들거나, 파일을 다시 배포하는 것 | 확인 필요 |
사용이 금지되는 상업적 사용의 예 1. 판매용 제품 및 포장용 상자에의 사용 2. CI 또는 BI로의 사용 저작권자를 밝히고 사용이 가능한 예 1. 출판용 서책 2. 판매용이 아닌 각종 인쇄물 3. 기업을 대표하는 Website 디자인 “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라는 문안을 6px 이상의 size로 명기하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서체도 읽히지 않으면 제 몫을 못 합니다. 멋과 가독성이 부딪힐 때는 읽는 쪽을 먼저 챙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의 눈으로 한 번 읽어 보고 걸리는 곳이 있는지 보세요.
문구를 넣고 애니메이션을 얹어 GIF로 저장하세요. 텍스트 · 사진 · 영상 세 가지 모드를 설치 없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