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의 굵기가 고르고 장식이 없는 계열입니다. 제목에도 본문에도 무난하게 놓여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폰트 조합 찾기 — 글자 모양부터 고르세요
글자의 모양부터 고르세요. 고딕을 고르면 고딕 제목에 어울리는 본문이 붙습니다. 붙는 폰트는 둘뿐입니다 — 제목과 본문의 관계만 보면 짝이 맞는지 바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고딕·명조 제목에는 본문도 고딕·명조가 붙습니다. 손글씨·귀여운과 디스플레이 제목에는 또박또박 쓴 손글씨와 둥근 계열까지 본문 후보를 넓힙니다 — 개성 있는 제목을 고른 자리에 늘 같은 고딕만 붙는 것도 답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흘려 쓴 캘리그라피와 장식체는 어느 자리에서도 문단에 깔지 않습니다. 작게 쌓으면 글자가 엉겨 읽히지 않습니다. 네 계열이 각각 어떤 글자인지 아래에 적었습니다.
고딕
획의 굵기가 고르고 장식이 없는 계열입니다. 제목에도 본문에도 무난하게 놓여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머니그라피 · 티머니 둥근바람 · 페이퍼로지 · 산돌 삼립호빵체 Basic · 서울알림체명조 · 세리프
획 끝에 맺음이 있고 가로세로 굵기 차이가 있는 계열입니다. 길게 읽는 글과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립니다.
HS봄바람체2.0 · 가나초콜릿 · 워헤이븐 · 스텔라체 · 우아한세리프디스플레이 · 장식
크게 썼을 때를 염두에 두고 만든 계열입니다. 제목에서 힘을 내지만 문단으로 깔면 읽기 어려워집니다.
HS잔다리체 · 세방고딕 · 원스토어 모바일POP체 · HS여름물빛체 · Y너만을 비춤체조합이 어긋나는 흔한 경우
- 제목과 본문의 굵기 차이가 모자랄 때. 둘 다 700이면 어느 쪽을 먼저 읽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제목을 올리기보다 본문을 400이나 300으로 내리는 편이 대개 낫습니다.
- 개성이 강한 서체를 둘 이상 쓸 때. 손글씨나 장식체는 한 자리에만 두고 나머지는 받쳐 주는 역할로 두세요.
- 본문에 제목용 서체를 쓸 때. 획이 굵고 자간이 좁은 서체는 크게 쓸 때 좋지만, 작게 여러 줄을 쌓으면 글자가 서로 붙어 읽기 어렵습니다.
- 영문 폰트에 한글을 얹을 때. 한글 글리프가 없으면 대체 서체로 떨어져서, 고른 폰트와 전혀 다른 모양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