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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붙잡는 일을 하고 본문은 데리고 가는 일을 합니다. 한 서체가 두 가지를 다 잘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같은 문장을 큰 크기와 작은 크기로 나란히 놓고 어느 쪽에 더 어울리는지 가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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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X국한박 오춘기 김작가 — 추천 용도
- 감성 문구 12위
움직이는 글자, 브라우저에서 바로
문구를 넣고 애니메이션을 얹어 GIF로 저장하세요. 텍스트 · 사진 · 영상 세 가지 모드를 설치 없이 씁니다.
그리운X국한박 오춘기 김작가 — 그리운×국립한글박물관에서 배포하는 무료 폰트입니다. 전시 관람객이 남긴 손글씨를 그대로 폰트로 옮긴, 붓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는 손글씨체
국립한글박물관의 제5회 한글실험프로젝트 전시와 이어진 이벤트에서 나온 손글씨 서체입니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전시에서, 관람객이 후기 공간에 직접 펜으로 감상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그 사람의 글씨를 폰트로 만들어 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춘기 김작가는 그렇게 뽑힌 관람객이 쓴 글씨이고 폰트 제작은 그리운이 맡았습니다. 다만 글씨를 쓴 사람이 누구인지, 이름이 왜 오춘기 김작가인지는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제작사가 밝힌 설명은 손의 움직임과 쓰는 감각을 그대로 담아 쓰기의 경험을 폰트로 확장한다는 한 줄이 전부라, 형태 이야기는 파일을 직접 재어 본 것입니다. 받침이 붙을 때 글자가 0.29em이나 아래로 내려가는 탈네모틀이라 글줄이 크게 오르내리고, 가로획이 세로획보다 1.5배가량 굵어 펜을 옆으로 뉘어 쓴 듯한 인상을 냅니다. 낱자는 가로로 넓게 퍼져 있습니다.
굵기는 하나뿐이고 수록 글자는 한글 2,780자입니다. 흔히 쓰는 낱말은 대부분 나오지만 드문 음절에서는 네모가 뜰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손글씨를 그대로 옮긴 서체라 짧은 문구에서 개성이 살고 긴 글에는 맞지 않습니다. 모든 범위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폰트 파일을 고치거나 파는 것은 금지됩니다.
— 폰트픽 큐레이션팀
그리운 국한박 오춘기 김작가 사용 조건
| 카테고리 | 사용 범위 | 허용 여부 |
|---|---|---|
| 인쇄 | 브로슈어, 포스터, 책, 잡지 및 출판용 인쇄물 등 | 사용 가능 |
| 웹사이트 | 웹페이지, 광고 배너, 메일, E-브로슈어 등 | 사용 가능 |
| 포장지 | 판매용 상품의 패키지 | 사용 가능 |
| 영상 | 유튜브, CF, 상업영화, 뮤직비디오, 영상 자막, 오프닝/엔딩 크레딧 등 | 사용 가능 |
| 임베딩 | 웹사이트 및 프로그램 서버 내 폰트 탑재, E-book 제작 | 사용 가능 |
| BI/CI | 회사명, 브랜드명, 상품명, 로고, 마크, 슬로건, 캐치프레이즈 | 사용 가능 |
| OFL | 폰트 파일 자체를 고쳐 파생 폰트를 만들거나, 파일을 다시 배포하는 것 | 수정 불가 · 재배포 확인 필요 |
모든 사용 범위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폰트파일 개작⋅수정⋅판매는 금지됩니다.
제목은 붙잡는 일을 하고 본문은 데리고 가는 일을 합니다. 한 서체가 두 가지를 다 잘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같은 문장을 큰 크기와 작은 크기로 나란히 놓고 어느 쪽에 더 어울리는지 가늠해 보세요.
문구를 넣고 애니메이션을 얹어 GIF로 저장하세요. 텍스트 · 사진 · 영상 세 가지 모드를 설치 없이 씁니다.